먼저 연합회장기 대회를 원만하게 마무리를 짖지 못하게 된점에 대하여 사과 드립니다.
최신승씨께서 열거하신 내용을 간단히 답변드리면
첫번째 대회 요강건에 대하여는 임시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세부적인 사항은 작년 요강을 참조 했습니다.
일부 잘못된 대회요강이 있었으나 이는 대회전까지는 문의나 이의사항이 없어 모르고 지난 결과로 어떠한 요강이든 모든 크럽에 만족하지는 못 할 것이라 생각듭니다. 올해의 지적사항들에 대하여 차후에는 보완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로 본선대회 조추첨 관계는 개회식때 발표한대로 시간을 고려하여 본부에서  추첨을 하였으며 ,
세번째로 예선 2팀씩 편성부분에 대하여는 1.2조는 최근 연합회장기 우승팀으로 편성을 하였고 나머지 한팀의 2팀 편성에 대하여는 대진표 완료후 한팀의 갑작스런 불참통보로 인하여 부득이 투팀으로 편성하게 되었으며
네번째 대회중단 선언 부분에 대하여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단보다는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며 주어진 시간과 공간속에서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는것에 대하여는 어느 누구도 이의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중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결을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시간의 흐름에 안타까운 심정은 그누가 알겠습니까?
미흡하나마 이것으로 답변하기로 하고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며 우리 스스로가 쌓아가고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러한 관심이 밀알이 되어 알찬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힘들고 지칠때 질책보다는 따스한 말 한마디가 힘이 나지 않을까요.
건강하시고 바쁜시간 절약을 위해서라도 리플을 삼가하시고 궁금한 사항은 전화를 통하여 답변토록 하겠습니다.(320-2493)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옳은 지적입니다~~
저는 동호회 클럽에서 2년간의 회장을 엮임하고 지금은 동호회의 고문을 맡고잇으면서
50대-40대-30대 라고 대회요강에 명시되어  우리 동호회 50대 선수로 출전하였는데~~ 50대가 없는 회원을 위해서
여성들이 50대 선수로  경기를 하엿는데...각자의 클럽 소속이엇는지~~~궁굼하며
응급처치식의 경기진행 방법에서~~
그래도 부천시 생활체육 연합회  테니스 대회인데~~회장.사무국장의 공명정대한 대회운영이 요구되며~~
회장은 대회중단을  선언하엿는데~~~게임이 진행되고~~등위가 결정되엇다는 소식에~~~
참으로~~어이없는 결론으로 생각합니다~~~
사무국에서  대회에 대한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도 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대회를 하려는  의도가 있는것인지~~
공명정대 해야할 자리에 있는  임원들이  자기소속팀의 유리한 입장을 만들어 주기위한 방편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사실인지~~~
부천생활체육 창립당시 이사로서~~~시간이 흐른 지금에
좀더~~명실상부한  대회를 치룰수잇도록  세심한  성찰이 잇었는지~~
다시한번  묻지 않을수 없으며~~
회장.사무국장은  회원의 질문에  답하는것이 도리라 여겨지는데
홈피에  게시된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회원---김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