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불우이웃 및 유소년 돕기 테니스대회' 참여는 아름다운 기부
<2012년 불우이웃 및 유소년 돕기 테니스대회>가 2012년 11월 18일(일)에 개최됩니다. 산기슭에 단풍잎이 붉게 물들고 있는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산으로 달려가고 싶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완전한 가을이 되면서 나뭇잎이 색옷으로 갈아입어 테니스 동호인을 산으로 유혹하지만 아마도 테니스 동호인들은 테니스에 푹 빠져 있을 것 같습니다. 테니스 동호인에게는 테니스보다 좋은 운동은 없기 때문입니다. 조금 쌀쌀해진 가을 날씨지만 가을만큼 운동하기에 좋은 계절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생활체육 부천시테니스 협회·연합회가 주관하는 2012년 마지막 대회를 공고하다 보니 시간이 총알처럼 지나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동안 <불우이웃 돕기> 대회명으로 대회를 치뤘지만 <2012년 불우이웃 및 유소년 돕기 테니스대회> 대회명으로 테니스 동호인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생활체육 부천시테니스 협회·연합회는 테니스 활성화를 위해 ‘부천유소년테니스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을 해 왔습니다. 선진국처럼 클럽위주의 스포츠 문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부천시청실업팀 정희성 감독을 비롯해 지도자들의 봉사와 생활체육 부천시테니스 협회·연합회 임원의 노력으로 유소년테니스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유소년이 50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동안 ‘불우이웃 돕기’테니스 대회 개최로 마련한 성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구청에 기탁하는 절차를 밟았습니다. 이번 대회로 마련된 성금은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부천유소년 테니스아카데미’에도 도움을 주고 성금을 구청이나, 시청에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테니스 동호인 중에 주위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이 있으면 생활체육 부천시테니스 협회·연합회에 연락을 주십시오. 큰돈이 아니지만 테니스 동호인의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동이나 청소년, 노인들이 한 끼 끼니를 걱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2012년 불우이웃 및 유소년 돕기 테니스대회>는 생활체육 부천시테니스 협회·연합회가 주관하는 개인전, 단체전 대회와는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참가비가 팀당 4만원으로 전국대회 수준입니다. 어려운 경제 사정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참가비를 책정해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테니스 동호인의 따뜻한 정을 전달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정이 있더라도 꼭 참여해 주셔서 테니스도 즐기시고 아름다운 기부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테니스를 즐기는데 불편함이나 부족한 것이 있으면 언제나 생활체육 부천시테니스 협회·연합회에 연락을 주십시오. 테니스 동호인을 위한 사무실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커피도 준비돼 있습니다. 생활체육 부천시테니스 협회·연합회 임원·지도자는 부천테니스활성화와 테니스 동호인간의 친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