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공식심판이 있으므로 판정시비를 다소 줄일 수 있으나, 동호인 경기에서는 self 룰을 적용하기 때문에 in/out 판정시비는 항상 문제가 되는 사항입니다.
오래동안 테니스 운동을 하면서 지켜봐온 바로는 대부분 경우 경기와 스코어, 승패에만 집중하다보면 때로는 감정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내기게임, 개인간 라이벌게임시 정도 심함)
in/out 시비에 대한 공통된 판정기준(공통된 상식 : Common Sense)없이 습관적인 타성과 동호회별 문화 특성에 따라서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내린 판정에 따르다보면 사실상 억울함을 느끼는 분들도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상호불신감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점의 원인은 판정룰에 대한 각자의 기준이 다르고, 주장의 강도가 다르며 즉흥적인 판정과 때로는 개인감정과 잘못된 언행이 개입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소하는데 필요한 아래의 in/out 판정에 관한 공통된 기본원칙을 널리 알려서 인식이 확산되고 공감되어, 평화로운 테니스문화가 조성되었으면 합니다.
(기본원칙) (1) 선수는 in/out 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2) in/out 이의 제기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사적인 감정, 거친 언행 불필요) (3) in/out 증거/사실에 기초하여 판단한다. (4) 상대선수에게 증거를 확인할 권리를 부여한다. (상대코트 진입, 확인 허용) (5) in/out 시비가 예상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감정적 주장을 앞세우기 보다는 우선적으로 볼이 코트에 떨어지는 순간, 볼의 낙하지점 파악에 주력한다. (대부분 취약함) - 낙하지점 증거확보/ 보존, 낙하지점을 발로 비비거나 하는 등 훼손하는 돌발행위 방어 필요 (6) 증거가 명확함에도 상대가 이를 인정하지 않을시는 상호 협의하에 제3자의 의견을 참고하여 원만하게 결정한다. (7)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나 상호 증거제시를 못하는 경우 공격자 우선원칙 적용 (연합회 경기룰) (8) 결론이 날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다. (매너유지) (9) 이의 제기후 증거 등으로 본인 판단착오 판명시 상대방에게 사과하는 태도를 보인다.
(원칙적용 우선순위) (1) 증거주의 (2) 개인감정 배제 (3) 당사자 확인/의견 반영주의 (4) 제3자 의견 참고 (5) 상호 증거불충분시 공격자 우선원칙 적용 (6) 상호 원만한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