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는 올해의 마지막 공식대회인 단체전이 열렸다.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싸웠다고나 할까.
그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저녁 늦게까지 열기는 식지 않고..
우선 1부에서 우승한 파워스의 저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추카 추가를 보낸다.
또한 입상은 못 했지만 열심히 싸워준 동호인들 모두에게 감사를
보내며 대회를 마치느라 일찍부터 늦게까지 고생을 해 준 집행부에
감사를 보낸다.
파워스 클럽 말 그대로 파워스다.
그 저력 영원히 간직하고 부천 테니스 동호인들을 위해 우리들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바라면서 몇 가지를 제언하고자 한다.
먼저, 연합회 이사진의 구성문제를 논하고자 한다.
연합회 이사는 자신의 클럽의 대변인이 아닌 부천시 동호인의
대변인이어야 한다.
굳이 예를 들지 안더라도...
두번째로 연합회 이사를 원해서 했던 원하지 않해서 했던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항상 고생하는 사람만이 고생을 하고 있는 현실
다시 생각 해 볼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권리와 의무는 항상 상존하는 것 아닌가 ?
때로는 잊고 사는 것이 아닌지
명함만을 위해 쫗고있는 것은 아닌지 소수에 불과한 일이지만
항상 봉사하는 사람이 있기에 평안한 자가 있기는 마련이지만,
세번째로 테니스 게임 방법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특히 단체경기는 이런들 저런들 말이 있게 마련이다.
집행부에서 결정한 사항들은 따라야 한다.
가장 기초적인 민주주의의 기본원리 아닌가.
어느 개인이 결정한 일도 아니고 어느 특정인을 위하여 게임 방법을
결정 할 수도 없지 않은가?
이 모든 것들이 자신감, 신뢰의 부족 또는 이기심에서 유발되는것은 아닌지
네번째로 현재 이태영 회장의 체제는 말 그대로 매일 쨍하고 해뜨는 날이다.
우리 동호인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며 동호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우리 동호인들은 밥만 먹는 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누리는 것이다.
차기 체제의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경기도, 대한테니스 협회, 회사등 무척이나 바쁜 분이다.
각고의 노력끝에 회장에 취임하시어 사랑을 베풀고 있다.
우리 모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테니스는 매우 어려운 운동이다.
80년대 초반 테니스를 막 시작 할 때 테니스 가방만 메고 다녀도
시선을 한몸에 받던 시절 그만큼 귀족 운동이다.
지금은 대중화가 되었지만 젊은 사람들은 어려운 운동이라 기피를 하고,
아파트 단지내 코트장은 없어진 곳도 없애려는 곳도 있다.
테니스는 넓은 공간에서 적은 인원 사용으로 경쟁에서 밀려 점점 설땅을 잃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테니스는 냄비 근성이 아닌 가마솥 근성으로 서서히 끓어 오르고 한번 끓어 오른
열기는 잘 식지 말아야 한다.
어느땐 자신과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불평,반대,음해등 각종 테니스 발전에
저해를 해 놓고 이제 여건이 변했다고 행동이 급변하는 몇몇 냄비같은 인생,
증오의 대상인지 애증의 대상인지, 그 밑 바닥엔 분명 이기심이 도사리는 것은 아닐런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제와서 지난날들을 회상하는 것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것이다.
테니스인으로서 동호인으로서 무엇을 했는지, 말로만 했는지 실천을 했는지
학교에서는 공부 잘 하는 학생이, 운동에서는 운동 잘 하는 선수가 대접을 받는다.
우리 모두는 기본과 질서를 잘 지키는 테니스 동호인들이다.
우리는 자긍심이 충만한 테니스 동호인들 아닌가 ?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지만 몇몇 사람들 때문에 도마위에 오르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집행부나 동호인은 한 배를 탄 선수들이다.
선장의 명령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행동하여야 한다.
다시는 서로 불신하고 패거리 같은 행동을 하여서는 아니된다.
현재보다 잘 하겠다는 자신감 있는 동호인들은 적극 동참하여 같이 노를 저어야 할 것이다.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적고 보니 조심스럽기도 한데... 욕 먹을 각오로
2007년도에는 좀더 진정 테니스를 사랑하고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이 보완되어
부천시 테니스 동호인들을 위해 훈훈한 사랑을 베풀어 주기를 바라는 생각에서
몇 자의 글을 올리면서...
같은 소금으로 간을 하는데도
푸성귀는 푹 기가 죽고
생선은 뻣뻣해 집니다.
삶의 재앙을 만난 두 생의 몸부림
그 적멸의 행간은 또 참으로 멀기만 합니다.
여말에 요승은 임금 업고 까불 때..
간 잘 맞춘 임박은 승자가 되고
간 안 하던 임향은
괘씸 죄 쓰고 남포 앞 죽도로 귀양가서 소금이 되었다던데...!!
중략하고
(임영조 님의 시 "간" 중에서)
세상에 간 맞추며 사는일
세상에 우리 스스로 간이 되는 일
참으로 힘겨운 일중의 하나인 듯 합니다.
과 하면 짜고 모자라며 싱거운 간
간이란 그 이름을
세워주는 독이라 하는데...
간이 맞아야 입맛이 도는
입맛이 돌아야 살맛이 나는 세상
살맛 나는
입맛 도는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아름다운 삶을 위해..
즐거운 테니스를 위해
간 잘 맞추는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최주철06-11-24 08:19
글 잘 읽고 갑니다. 코트에서 멋진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상준,박희용 동호인님 멋진 플레이 옆에서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부천 테니스 홧팅,원미 클럽도 파이팅
박희용06-11-23 01:47
중동은 없다?~~~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오랜만에 연합회 홈피에 글올리게되는것같네요
우선 금번시합에 우승하게끔 일조 ? 하여주신 성노형님에게 감사의 말씀을드리오며 결승전에서
선의에 경쟁으로 멋지게 승부해주신 중동크럽모든 회원들에게도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바입니다
중동은 자타가 공언하는 강팀이지요 그런중동크럽을 격파하고 우승을햇다는 자체가 어찌보면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오는것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중동크럽은 기실 승부도 승부지만
매너가 더 아름다운크럽아닌가요? 그런 크럽과 결승전에서 맞붙었다는자체만 해도 영광이고요~~~
암튼 이번 시합을 위해서 애쓰신 모든분들께 노고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에 뵈올날기약드리며
북중앙에 한총무님도 리플달으셨군~~~~우리와 8강에서 만나 아쉬웠지만 다음엔 결승전에서 한판 붙도록합시당
그날 (시힙날) 두꺼비 많이 작살냈대면서요? 애꿋은 두꺼비만 날려버렸군 시간있으면 놀러오시던지 아님 제가 놀러가든지
합시다 그럼 부천테니스의 무궁한 영광을위하여 우리모두 일조를 하기를 바라며 안뇽히 계시길~~~
한상준06-11-20 12:27
어제 늦게까지 고생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부천 테니스 발전을 위해서 애써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파워스클럽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북중앙클럽은 파워스와 8강전에서 1:2로 졌답니다.
지긴 했지만 두게임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면서 아쉬운 석패를 했는데
파워스가 우승했다니 다시 축하드립니다.
성로형 항상 부천 테니스 발전을 위해서 애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삶을위해..
즐거운 테니스를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