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일이터진거에대해 테니스를 하는 동호인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이와비슷한예로 인천 만수4단지가있읍니다.
거기는 낮에 동대표와주민들이 회원들이없는사이에 테니스장펜스와 라이트 네트등을 철거하여버려서
아애테니스장이없어졌으나 회원들이 단합하여 법정투쟁하여 지금은 거의승소한 상태로 알고있읍니다.
그런데 얼마나 테니스장 회원들이 미웠으면 그정도까지 하였는지도 생각해볼 문제인거같읍니다.
관리사무소와 동대표와 주민들과 화합이되지않고 자기들만 이용하는테니스장이니까 상관말라는식으로 대한다면
그사람들도 가만히는 안있겠죠.
테니스장없애면 주차도많이할수있고 공간이넓어지니 경관도 좋아질수있겠죠.
그들 마음도 헤아려서 평소에 부녀회와 관리사무소 노인정 동대표들과 화합하고 주민들이편히 이용할수있는
테니스장을 만들었다면 이런일들이 만들어지지는안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히한아름2차코트도 동과동사이에 너무가까이붙어있어서 항상 주민들이 민원제기하고 단합하려고도 하려는것을 보았읍니다.
그래서 회원들이 회장님과 일치하여주민들과공유할수있는 테니스장을 만들기위해 여러 이벤트도 만들고하여 그전같은 민원은 제기되지않고있지만
저히테니스장도 소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테니스장이다보니언젠가는 꿈마을같은일 이 발생할지는모르지만 일단 주민들과 각단체와협조적으로 도와주고도움받다보면 원만 하리라봅니다.
인천 만수4단지 회원들에게 그간의 내용도 알아보시고 반드시 이겨내시기바람니다.
그싸움에서 지시면 부천 다른 아파트코트도 반드시여파가있다고봅니다.
화이팅하세요...

06년은 정말로 여러가지로 어려운 한해인것 같습니다.특히 테니스장 문제로 비화를 시켜 거론하는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서 테니스의 한동호인으로써 안타깝기 그지 짝이 없습니다. 동호인이야 어디간들 운동을 못하겠습니까만은 아파트단지에 테니스장이 있고없고 차이가 얼마나 큰지 왜모르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도 중흥클럽에서 운동을 하다가 약대로 와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주민들의단합이 시작되면 힘들더라구요. 테니스장이 배드민턴장으로 변했는데 그것도 정작 이용하는 주민은 일부에 지나지 않터라구요. 다부질없는일이더라구요 테니스와 악연을 갖고 있는자의 강성이면 어쩔수가 없을것으로 사료되며 없애려고 하는자의 설득이 필요하지만 집요하게 같이 싸우는 강성도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여하튼 투쟁해서 이겨야합니다. 하나둘 없어지면 부천테니스의 존폐가 달린문제로 어려움이 배가됩니다. 전례가 잘못되고 있는데도 불구 하고 고집하는 사람들을 설득해서 좋은결과를 가질수있도록 부탁합니다 화이팅.......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