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생활체육 테니스 회장님 및 임원진 그리고 동호인 여러분!
풋풋하고 싱그러운 봄바람에 굳게 닫혀있던 꽃망울이 문을 여는 좋은 계절입니다.
여러분의 주위에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저는 원미클럽의 심부름역을 맡고 있는 회장 남 기삼 입니다.
소중한 공간을 어지럽히는 이유는 여러분을 잔치에 초대하기 위해서 입니다.
약 한달 보름 남짓 후인 오는 5월 20일 원미 NASSAU 배가 열리게 됩니다.
부천시 테니스 동호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테니스 발전을 기약하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 시키려는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여러분을 모시려 하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대회까지 회원들의 쌈짓돈으로 꾸려 나가던 원미보라매 대회가
이번 대회부터는 명문으로 도약 중인 NASSAU와 패기의 원미클럽이 한 가족이 되어서
보다 내실있고 속이 꽉찬 상금과 상품 등으로 원미 NASSAU 배 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을 모시려고 합니다.
잔치집에서 한 마당 장을 벌려 놓았을 땐 오셔서 드시고 마시고 즐기셔야 주인도 즐거운 법입니다.
정성껏 준비하는 잔치 마당에 많은 동호인 여러분의 참여를 학수고대 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부천시 관내에서 벌어지는 우리들을 위한 테니스 잔치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도록 열띈 성원과 큰 관심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회의 진행 과정에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지도편달을 해 주시고
좋은 점이 있으면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시면서
명문클럽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과 사랑을 보내 주십시오.
원미 NASSAU 동호인 테니스 대회에서 여러분을 뵙고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테니스에 대한 넘치는 열정으로 동분서주 하시는 이 태영 회장님과
박 봉선 사무국장님 그리고 임원진들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멀지 않은 그날 여러분을 뵙게 되길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