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부천시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그동안 건강하시고 보람찬 나날들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원미 테니스 클럽 회장 남 기삼입니다.
지난번 원미 낫소배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감사의 인사차 들렀습니다.
이 태영 회장님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들과 하루 일정을 버리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부천시 지도자 연합회 여러분의 노고에도 이 기회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또한 당일하루 불편을 감수 하시면서 코트 사용을 허락해 주신
12개 클럽의 회장님들과 동호인 그리고 임원진들에게 고개숙여 고마움의 뜻을 전해 드립니다.
원미 낫소배 대회날 보여주신 스포츠 정신과 동호인들간의 우정은
승패를 떠나서 상대를 배려 할줄아는 아름다운 모습들이었습니다.
연륜이 짧고 경험이 미숙해 여러면에서 불편을 겪으셨을 터인데도
인내심으로 큰 불협화음 없이 마칠수 있도록 도와 주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은 보완하고 많은분들께 자문을 구해서
내년엔 더욱 알차고 치밀한 준비로 여러분을 맞이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채찍으로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사실 원미 클럽도 부천시 대회를 떠나서 전국배로 돌리려는 유혹이 있었지만
관내의 테니스 동호인들간의 우정과 친분을 더 값지게 생각해
부천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 시킨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성숙된 매너와 참여로 여러분들께서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대회에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수 많은 분들께
원미인의 이름으로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모두가 즐겁고 화기애애한 잔칫날의 보기좋은 모습들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시고 내가 조금씩 손해 본다는 마음으로
멋진 동호인 문화를 육성 발전시켜 나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