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의 햇살도 여전히 밝고 아름답습니다.
어젠 친구를 햇볓이 따사히 내리쬐는 자그마한 산에 홀로 남겨놓고
왔습니다. 테니스를 좋아했던친구 아마짧은 생중에 구장에서 웃고 즐기던
시간이 가장그리웠는지 마지막길을 구장 회원들에게 데려달라는 말을
남기고간 친구, 돌아오는 길의 햇살은 맻힌 눈물 때문인지 더눈부시게 합니다.
전화를 하면 금방이라도 받을것 같아 핸드폰 번호를 누르다 그만 둡니다.
얼굴을 볼수는 없지만 유머가넘치고 항상 밝은 공룡같은 나수환약사의
생전모습은 모든회원의 마음에 항상 같이 할것 입니다.
같이 빈소를지켜주고 장지까지 유족과 함께해주신 중동주공 모든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어느 모임이 이렇게 슬픔을 끝까지 모두 유족과 같이
나누워 주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신완일04-10-01 10: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 테니스를 너무도 좋아하고 중동주공클럽 회원들이 너무 좋아서 임종전에 운구도 중동주공클럽 회원들이 해주기를
원했던 고 나수환회원의 명복을 빕니다. 추석명절과 맞물려 같이 자리를 못한게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하여주신 중동주공클럽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