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테니스 발전과 동호인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연합회 회장님,사무국장님
테니스를 치는 사람이라면 헌신과 봉사에 누구나 고마움을 가지고 있을 것 입니다.
고생 하시는 두 분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자유 토론방이기에 저도 짧은 소견을 피력하고자 몇자 적어 봅니다.'
생활체육은 엘리트 체육, 학교 체육에 치우쳐 있던 과거와 달리 새로운 체육 패러다임으로
386.4564 기성 세대(30.40.50대~)를 위한 것으로 사료 됩니다. 여가 선용과 건강에 관심이
높아져 생활체육은 삶의 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고 사회생활에 지쳐 있는 사회인에게는 큰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대회 요강를 구상하면서 다수에게 기회를 주자는 것이 오히려 역차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순기능도 많지만 개선해야 할 점이 있는 것 같아 개인적 생각을 적어 봅니다.
1)50대의 소외를 줄이고 생활 체육 본질(다수 참여)을 따른다면 50대 2분은 필수로 하고
구분 없이 무작히 오더 싸움을 하면 더 게임이 익사이팅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ex)50.30.-- 40.50.---30.40 클럽 전략에 따라 스포츠 묘미를 더 살릴 수 있음
2)50대.40대.30대 순서대로 게임 운영은 시대에 역행한 게임 운영이다.
전쟁터에서 상대의 전술을 알면 100전 백승 하듯이 부천 관내 게임에서
너무나 싱거운 게임을 초래 할 수 있다.
오더 싸움의 묘미를 뺀다면 단체전이 아니라 그냥 50대.40대.30대 연령층 대결
구도이지 단체전이라는 이름을 붙이기가 무색하다.
3)요강에 따르자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한다
-주민등록증을 재 발급 받기 작전을 하기전에는 팀 구성 하기가 너무 어렵다.
20여명 되는 클럽에서는 1부,2부 편성하고 연령 편성하면 나갈 조가 없다.
-50대 이상 선배 동호인이 없으시면 30대 동호인은 게임에 참여할 기회마저
박탈,강탈 당한다.
4).30대.40대는 다른 게임도 많으니 연합회 대회 정도는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은
생활 체육 기본 정신에 어긋난 운영이다.
-다수 참여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역차별이 분명하기에 타당한 논리가 되지 못한다.
월리그,혼합대회,부부대회 대회등 수 많은 대회를 주관하는 연합회의 취지는 모든
테니스 동호인에게 기회를 주려는 이유가 내포되어 있다고 본다.아쉬움이 있다면
시니어 대회를 주관하는 것도 나쁠 것 없다고 생각 한다. 다만 이벤트성 대회가 너무 많
다는 비판도 참작 해야 된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
부천에 하나 뿐인 단체 대회가 이벤트적인 요강에 의해 부천관내 클럽에게 부담을
주는 일은 없어야 된다고 사료 됩니다.
이승회,최신승,동호인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니라 운영의 묘미를
살려 역차별적인 운영이 안 되었으면 합니다. 실력으로 싸우고 승리를 기대하는 클럽
보다 어떻게 팀 구성을 할까 하는 "고민 클럽"이 많다는 현실은 요강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물론 개인 소견입니다. 전쟁터 나가기전 여러가지 허들로 인한 사기가
떨어지면 뻔한 싸움입니다.연합회 대회가 진정한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실력으로
이겨 우승하는 팀에게는 축하를 할 수 있는 그런 대회,분위기를 기대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연합회 대회에서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김우연04-11-04 18:46
모순점
1.타클럽 여자회원이 선수로 하면 클럽대항이 아니지요.(여자클럽은 2부나 다른방식으로 수용)
2.50대,40대 순으로 게임을 하면,연령별대항이지 클럽대항이 아지지요.(어느 연령높은 이사님이 만드셨나)
3.20대가 없으면 순전히 나이로 공을치시는지?
말이 많을땐 옛날 법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검증이 끝났으니까요.
송종일04-11-04 17:24
연합회 대회를 하려면 아직도 10일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는데..
연합회 측에서 대회요강을 변경할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