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북중앙 테니스클럽 회장을 맡고있는 회장 한상준입니다.
제8회 생활체육 테니스 연합회장기대회가 공고된후부터 여타글럽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저희 북중앙 클럽도
열심으로 준비를 했었습니다.
물론 대회를 치루기 전부터 인터넷상으로 여러가지의 얘기들이 있었지만 좋은 대회가 될수있기를 희망하면서
만전의 준비를 했었습니다.
11월14일 대회당일날 아침에 복사골로 갔더니 각클럽 대표들을 소집하더군요.
당일날 아침 두가지의 대회요강이 바뀌더군요.
나이순으로 한다고 했던것이 예선만 나이순으로 하기로하고 본선은 바꿀수있도록 했지요(물론 양팀의 협의하에)
또한가지 20대는 참가를 못하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이또한 아침에 통과를 시켰지요.
여기까지는 다 좋았습니다. 각클럽의 대표들도 이해를 했었지요.
여기까지는 좋습니다,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하는 잔치를 열기위해서 했어니까요.
................................................................................................................................................................................지금부터 북중앙클럽의 회장으로서,아니 순수한 테니스동호인으로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대회중간에 아쉽게 자기가 속한클럽이 지는바람에 1부4강전을 하기전에 가신분들은 모르실겁니다.
4강전 첫게임을 꿈마을클럽과 중동주공클럽의 하게되었습니다.
허나 어떤 동호인이 꿈마을 클럽의 현회장을 맡고있어면서 50대선수로 뛰시는 꿈마을회장을 주소가 부천에 되어있지않다고
부정선수로 이의제기를 했지요.
한동안을 옥신각신하다가 중동주공 클럽에서 개의치않고 시합을 하자고 해서 4강전 첫게임은 시작되었습니다.
잠시후 저희 북중앙클럽이 어렵게 원미클럽을 이기고 한아름2차와 4강전을 겨루게 되었습니다.
양팀이 인사를 하고 순서를 정하고 게임을 시작할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한아름2차클럽에서 북중앙클럽의 고문이면서 50대선수로
뛰게되어있는 천덕근 고문님을 부정선수로 이의제기를 했지요(참고로 천덕근 고문님은 2부우승을 3년전에 하시고 지금은
1부에서 뛰시는 분입니다)
주소가 인천으로 되어 있어니 이번대회요강에 비추면 부정이라나 뭐라나 하면서 말입니다.
조금전에 꿈마을과중동주공과의 똑같은 문제가 대두가 되었지요.
저희들은 억울했습니다.
예전에는 항상 부천시에 거주또는 직장이 있어면 되었는데 왜이번대회요강이 바뀌었는지 따지게 되었지요.
연합회에서는 실수로 직장이라는 글귀를 빠뜨렸다고 하더군요.
한참을 옥신각신하다가 연합회회장님께서 중재를 시도해봤지만 결국은 타협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러자 연합회회장님께서 오늘대회는 여기까지로 마무리를 하겠다고 해서 저희들은 모두 퇴장을 했읍니다.
이번대회는 화합을 위해서 소외계층을 위해서 50대,40대,30대로 하겠다고 했던대회였는데,50대가 없어면 타클럽의 여성회원을
이번대회만 스카웃해서 해도 된다고 했던 대회였는데......
너무나 아쉬웠습니다.너무나 야속하기도 했구요.다시는 안볼사람들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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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 한아름의 이장복 사장님께서 전화를 주셨더군요.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라 통화를 했습니다.
없던것으로하고 잘지내자고 했습니다.
잠시후 한아름 회장님께서도 전화를 주셨더군요,
잘지내기로 했었지요.
오후에는 연합회 사무국장님과도 통화를 했었지요.
화를 풀기로 했었지요.
모든걸잊고 또열심히 운동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생각하니까 꼭뭐가 빠진것같아서말입니다.
오늘이시간까지 아무도 이번대회에 관해서 얘기를 하시는분이 없네요.
대회는 끝이라고 하셨는데,또들리는 얘기로는 끝까지 했다고도 하는데.
시작은 좋았지만 마무리는 너무나 안좋게끝났는데도 아무런 얘기기 없다니 말입니다.
잘써지도 못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어면 하는 바램에서 올렸습니다.
김상섭04-11-19 13:35
먼저 이번대회를 준비 하신 회장님이하 집행부의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 을 추진하시다 보면 여러 어러움이 많으시겠지만 착오가 있으신 부분에 한편으로는 이해가 갑니다,
다만 아쉬움이 남는다면 룰을 적용하실때의 기준이 모호 했다는 점입니다.어느 혹자가 순수 부천인의 잔치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시는데 주거와 직장의 구분이 어떻게 다르는지 궁금 않할수가 없습니다.부천에 사업을 하고 세금도 부천시에 납부하고 부천시에 거주하는 직원을 두고, 24시간중 잠자는 시간을 빼고 부천에서 활동을 하고있는 동호인은 어디에서 운동을 하라고 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리고 룰을 적용을 할려면 처음부터 명단을 받을때 신상 명세서를 첨부하게 해서 엄격하게 적용을 했더라면 진행중에 일이 없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 아무리50대 선수층이 부족하다고 여성선수는 출전할수 있다는 것과 갑자기 시합 순서를 바꾼 점등 이해가 잘안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이번 기회로 좀더 나은 생활 체육회 되었으면 합니다.
김인관04-11-16 16:41
생활체육 연합회 경기가 중간에 중단 되었다는 사실에 놀랍습니다~~
그리고도~~아직 출전한 클럽에 그 진상을 설명치 않는다는것은 집행부의 실무 부재가 아닌가 유감 스럽습니다~~
각 클럽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질적인 것은 계획을 공명정대하게~~면밀한 검토에서~~각 클럽에게 대회 요강을 미리 알리고 회의를 거처서
계획대로 시행함이 옳앗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