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국대회(샤라배 단식대회(2부))에서 우연히 운좋게 8강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8강이라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남들처럼 운동감각이 있는것도 아니기에 무식하게 무던히 노력만 하였던 저라 테니스 입문 8년만에
『부천원미』의 이름으로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적이니 무어라 말할 수 없고 너무나 뜻깊고, 너무나 행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보다 뛰어난 고수들을 운좋게 이길 수 있었다는 것과 너무나도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다는 것에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국에서 오신 동호인들과도 부천테니스에 대해, 원미 클럽에 대해 많은 얘기도 하고 많이 배우는 등 참으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2005년에는 부천시 1부 진입, 전국대회에서 복식 32강, 단식 32강에 한번은 진입할 수 있도록 실력을 키우며 더욱 더 열심히 하렵니다.
동호인 여러분,
2005년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멋진 대회, 멋진 코트에서 멋진 모습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P.S. 이번에 『파워스』의 회장님이 되신 박희용님께 축하드리며 축하기념으로 1월 월리그 때 다시한번 단식 도전할 수 있는
선배 고수님의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지난번 두번의 단식 게임이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번과 같이 월리그에
참가한 동호인 여러분께 아이스크림 제공하는 조건으로...
추운 날씨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전국의 모든 단식
마니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좀더 향상된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대회결과 -
우승 김 현근
준 우승 김 상문
공동3위 유 종만
박 충서
8강 황 호석/ 우 상구
한 종우/ 이 정재
16강 정 현섭/ 장 재권/ 지상/ 이 장복
박 정석/ 유 재성/ 박 복만/ 조 보욱
- 2부 결과 -
우승 조 대종
준 우승 임 윤규
공동3위 김 태완
김 종민
8강 김 영훈/ 김선학
김 성학/ 권재영
샤라배 대회장 김 성영
박희용04-12-27 22:58
ㅎㅎㅎ샤라?~~~~~~~~~~~~
무슨태풍이름같은 뉘앙스가 들지만 어제 종합운동장에서 전국단식대회가 열린걸 알고는 있었다만 그 전국대회에서
비록 2부이지만 8강에들었다는건 암튼 대단한 쾌거라 아니할수가 업구나?~~~~~~~~~~~
선학이 진심으로 추카한다 언젠간 너는 8강아닌 그이상을 할수있을거라 내심 믿고 있엇지 ~~~~
왜냐고? 너는 항상 테니스에 대단한 열의를가지고 항상 코트장에 나타나는걸보고 조놈이 언젠가 한번 일내지 하고
믿어왔지 부천 클럽대항이나 월리그에 항상도전적으로 얼굴을 내밀고 다니는너를 보와왔지~~~~~~~~~~~
글구 또하나 코트장에서 싸가지가 없다고 느꼈었지 감히 월리그하는날 난테 감히 단식도전이나 하고 그만은사람들앞에서
아이스크림이나 사고 암튼 넌 바보가치 무모한놈이였지만 그 싸가지가 오늘의 이 결실이 있었다니 나도 가슴이 뿌듯함을 느끼는구나~
그런 싸가지는 계속 키워나가길 바라며 다시한번 추카한다 굴구 담엔 더 좋은 실력내기를 바라맞이하며 올해가 뿌듯하겠구나~~~~`
담에는 좀 돈좀마니 가져와서 도전하길 바란다 ㅋㅋㅋㅋ 아참 그대회 1부에 우리 거북이 크럽에 김상문(준우승)박충서(3위)가 이름을 빛냈더구나
암튼 모두 모두 다 추카하며 다가오는 2005년에는 우리부천 동호인들 모두다 좋은 결과만 낳기를 바라며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화이팅~
신완일04-12-28 11:24
오~~~ 김선학이 단식에서 입상이라..^^.. 대단한 결실을 일궈냈구나. 추카추카!. 충분한 기폭제가 되었을거라본다. 근데그날 그냥 넘어가지는
안았겠지??? 맥주파티가 눈에 선하네 ㅋㅋㅋㅋ 열심히 한 결과이려니 생각하고 더욱 더 담금질하게나 ..김선학이가 무서버 지겠네.....즐테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