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부 우승 부천
|
|  | |
▲ 2부 우승 가평
|
경기도테니스협회장기생활체육대회가 8일 부천시립테니스장에서 31개시군 대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서 경기도테니스협회 김녹중 회장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통합이후 처음으로 열린 생활체육대회로 열렸다"며 "경기도의 탄탄한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국위를 선양하는 엘리트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회식에는 지역구 김경협 국회의원, 부천시의회 강동구 회장을 비롯해 2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 원년을 맞아 경기도테니스협회는 몇가지 시사할 만한 일을 했다.
첫째, 부천시테니스협회 한상준 회장은 지역내 초중고테니스부가 없지만 경기도내 테니스 육성 학교의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고 경기도협회장에게 기부금을 쾌척했다. 부천시테니스협회는 연초에 동호인대회를 열면서 참가자들에게 십시일반 모았다. 앞으로 엘리트 학교가 없는 지역에서는 행사때 기금을 모아 경기도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둘째, 경기도 31개 시군 임원들은 5월 충남에서 열리는 소년체전에 응원단을 모아 격려차 방문할 예정이다. 보통 생활체육 행사와 발전에 치중되어 있는 31개 시군 회장단은 통합을 계기로 전문체육 학생들의 경기력과 인성 향상을 위해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  | |
▲ 부천시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  | |
파주선수단 |
경기도협회장기 포토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