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랭킹제도에 대해 한말씀 드립니다.
관내대회 랭킹제도를 시행하여 적극적인 참가를 유도하고 동기부여를 주는것에 큰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 2부 랭킹제는 큰 문제가 있는데 이번 총회에서 반드시 수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부에서 1부로 승격하면 포인트를 1부에만 적용하는데 그렇게 되면 2부에서 시합을 많이 뛰면서 성적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유리하고, 2부에서 1부로 올라가는 사람들은 랭킹 시상에 참가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즉, 우승을 하더라도 계속 2부에 남아있을 수 있는 분들, 4강까지만 성적을 내는 분들, 2부 단체전 전력이 강한 팀의 선수들이 당연히 유리하게 되어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그리고, 줄곧 2부 1, 2위를 달리다가도 마지막 개인전에서 1부로 승격을 하면 2부 시상에서 제외되는 어처구니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되면 2부 시상의 의미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부로 승격하는 사람들의 2부 또는 1부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그 해 동안만 2부에서 산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1부로 승격하는 사람들이 2부 랭킹에 들어갈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지 공정한 경쟁이 되고 관내 개인전 참가가 활성화 될 것입니다.
결론은 첫째, 2부가 1부로 승격하더라도 랭킹포인트는 2부에서 산정한다.
두번째, 단체전 후보를 없앤다. 단체전에서 포인트를 위해 후보제도를 악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참가 신청 자체를 6명 정원으로 하기 바랍니다. 부상자가 생기면 당일날 본부에 얘기해서 바꾸면 됩니다.
세번째, 동기부여를 위해 랭킹 시상식에 걸맞는 시상품을 증정한다.
이 세가지를 잘 판단하셔서 총회에서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